다니엘헤니, 숨겨진 야성미 '물씬'

김지연 기자  |  2008.06.17 17:06


'로맨틱 가이' 다니엘 헤니가 그동안 숨겨뒀던 야성적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다니엘 헤니는 엘르 7월 표지모델로 나서 하와이 대자연에서 감춰왔던 탄탄한 근육질의 구릿빛 몸매를 공개했다.


17일 엘르에 따르면 다니엘 헤니는 '터프' '섹시' '와일드'라는 세 가지 컨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섹시하면서도 야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많은 여성 관계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한편 내년 5월 개봉 예정인 'X맨- 울버린'에 캐스팅된 다니엘 헤니는 최근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영화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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