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다니엘헤니, 포토무비 '스위트 셉템버' 낙점

이수현 기자  |  2008.06.20 11:20


김하늘과 다니엘 헤니가 주연을 맡은 국내 최초의 포토 무비 '스위트 셉템버(Sweet September)'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스위트 셉템버'는 각계 각층의 최고 전문인력 100여 명 이상이 투입되고 준비 기간만 6개월 이상이 걸린 초대형 프로젝트다.

프로젝트 관계자는 "다니엘 헤니와 김하늘이 포토, 메이크업 아티스트, 스타일리스트, 기자 등 업계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가장 매력적인 남녀 배우로서 7가지 색깔의 러브스토리를 감미롭게 표현해 줄 로맨틱한 커플로 적역이기 때문에 '스위트 셉템버'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스위트 셉템버'는 오는 8월 20일께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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