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류담이 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개그맨 유재석과 아나운서 나경은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하던 중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이휘재가, 축가는 가수 김종국과 개그우먼 송은이가 불러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다.
[★포토]류담 '이왕 찍힐 거 멋있게'
개그맨 류담이 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개그맨 유재석과 아나운서 나경은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하던 중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이휘재가, 축가는 가수 김종국과 개그우먼 송은이가 불러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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