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소연과 남상미가 17일 오전 전라남도 완도군 북고리에서 진행된 SBS 월화극 '식객' 촬영 중 30도를 훨씬 웃도는 날씨에 뜨거운 태양을 피하기 위해 우산을 쓰고 있다.
[★포토]김소연·남상미, 태양을 피하고 싶어~
탤런트 김소연과 남상미가 17일 오전 전라남도 완도군 북고리에서 진행된 SBS 월화극 '식객' 촬영 중 30도를 훨씬 웃도는 날씨에 뜨거운 태양을 피하기 위해 우산을 쓰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