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자전거 때문에 박신혜와 스캔들"

김현록 기자  |  2008.07.19 13:48


박해진이 자전거 때문에 박신혜와 스캔들이 터졌다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방송을 앞둔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을 촬영하고 있는 박해진은 "요즘 자전거에 푹 빠졌다"며 "스캔들 원인도 자전거"라고 고개를 저었다.


박해진은 최근 동료 연기자 박신혜와 함께 서울 뚝섬 서울숲에서 함께 있었다는 이유로 스캔들에 휘말린 바 있다. 두 사람의 미니홈피에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이 올라온 것은 본 눈치빠른 네티즌들이 열애설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박해진은 이에 "은봉동 집에서 자전거를 타고 상암까지 가서 영화를 보고 올 때가 있다"며 "마침 그 날도 자전거를 타고 서울숲에 갔다가 우연히 연락이 돼서 그쪽 팀과 만났다"고 설명했다.


박해진은 "그 일이 어떻게 커져서 스캔들이 나더라"며 "자전거가 스캔들의 발단이 됐다"고 너털웃음을 보였다.

박해진은 "자전거를 타게 된 건 처음 유가 때문"이라며 "기름값이 너무 올라서 차를 안타고 스쿠터를 타다가 위험할 것 같아 자전거를 탔다. 건강에도 좋고 에너지 절약에도 도움이 된다"며 자전거 예찬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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