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내 여자' 한 남자 향한 두 여자의 사랑

송희진 기자  |  2008.07.23 15:28


탤런트 최여진, 고주원, 박솔미(왼쪽부터)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경영센터에서 열린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내 여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드라마는 세계 톱으로 우뚝 선 우리 조선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사랑과 복수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26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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