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아이즈, 지상파 가요프로 첫 1위

김현록 기자  |  2008.07.25 20:00


남성 듀오 브라운 아이즈가 복귀 후 처음으로 지상파 가요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브라운 아이즈는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뮤직뱅크' K-차트에서 '가지마 가지마'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서인영, Kara, 에픽하이,, 이효리, 원더걸스, MC몽, 마이티 마우스, 엄정화, 신지, 남규리, 김동완, 부가킹즈, ONE TWO, 베이비복스, 한영, 써니힐, 유승찬, 오송, H7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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