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6일 결혼하는 탤런트 이창훈(42)이 웨딩사진과 예비 신부를 공개했다.
이창훈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성은 무려 16살 연하의 김 모(26)씨다. 김씨는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하고 연예인을 지망했을 정도로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겨울 지인의 소개로 첫만남을 가진후 사귀어왔다.
[★포토]42세 늦깎이신랑 이창훈 16세연하 신부 공개
오는 9월6일 결혼하는 탤런트 이창훈(42)이 웨딩사진과 예비 신부를 공개했다.
이창훈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성은 무려 16살 연하의 김 모(26)씨다. 김씨는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하고 연예인을 지망했을 정도로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겨울 지인의 소개로 첫만남을 가진후 사귀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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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웨딩사진과 예비 신부를 공개했다. 이창훈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성은 무려 16살 연하의 김 모(26)씨다. 김씨는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하고 연예인을 지망했을 정도로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겨울 지인의 소개로 첫만남을 가진후 사귀어왔다. ','https://thumb.mtstarnews.com/06/2008/07/2008072908442958588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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