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훈희의 '신나는 힙합무대'

임성균 기자  |  2008.07.30 14:58


가수 정훈희가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40주년 기념 '40th Anniversary celebrations 정훈희'에서 타타클랜과 함께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1967년 데뷔 앨범 ‘안개’로 데뷔한 정훈희는 '빗속의 연인들' '그 사람 바보야' 등 많은 히트곡들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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