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미니홈피
배우 김혜성(20)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정일우(21)의 쌍둥이 형으로 출연해 귀여운 외모로 사랑을 받았던 김혜성은 최근 미니홈피에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혜성은 시트콤을 촬영할 때 보다 얼굴 살이 많이 빠지고 머리가 자란 모습이다.
특히 지난 29일 바닷가에서 상반신을 벗고 앞머리를 올린 사진을 올려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처음에 여자인 줄 알았다"며 예쁘장한 외모에 감탄했다. 또 "피부가 너무 뽀얗다", "턱선이 예술이다", "쇄골이 보이니 더 여자같다"며 탄성을 쏟아냈다.
↑MBC 황금어장
김혜성은 2005년 영화 '제니, 주노'로 데뷔해 2006년 영화 '폭력써클' 같은 해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했으며 현재 케이블채널 Mnet '소년소녀 가요백서' MC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