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장훈-박기태 '우리나라 지도 제작'

송희진 기자  |  2008.07.31 20:51


가수 김장훈과 박기태 반크 단장이 31일 오후 서울 대학로 라이브극장에서 열린 '한국 홍보전사 300' 무료 콘서트에서 반크가 제작한 지도를 선보이고 있다.


반크(VANK·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는 세계에 대한민국을 제대로 알리고 홍보하자는 취지 아래 결성된 사이버 외교 사절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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