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도 합류...'빠삐릭스' '빠삐데스크'

김정주 인턴기자  |  2008.08.01 15:23


다양한 버전으로 패러디되고 있는 '빠삐놈' 시리즈에 MBC 김주하(35) 앵커도 합류했다.

'빠삐놈', '빠삐릭스'등에 이어 최근 '빠삐데스크'가 새롭게 등장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빠삐데스크'는 MBC 뉴스데스크 인트로 음악에 롯데삼강 아이스크림 빠삐코의 CM송을 덧입혀 만들어졌다.


마지막에 김주하 앵커가 "올 여름은 무더위가 심할 것이라고 하죠. 무더위엔 바삐코가 최고입니다"는 멘트를 하기도 한다. 김주하 앵커 목소리에 빠삐코라는 단어를 합성한 것이다.

데스크에 앉아 있는 김주하 앵커의 오른쪽 손에 빠삐코가 들려 있는 사진도 있다. 입에는 아이스크림이 묻어있다.


네티즌들은 "김주하도 빠삐놈을 인정했다"며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빠삐놈은 우리와 함께 한다", "예술이라고밖에 표현이 안 된다", "이제 별 게 다 나온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김주하 앵커는 영화 '매트릭스'를 패러디한 '빠삐릭스' 포스터에 가수 구준엽(39)과 함께 등장하기도 했다.




이 시리즈의 시발이된 '빠삐놈'은 빠삐코의 CM송과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배경음악인 산타 에스메랄다의 'Don't Let Me Be Misunderstood'를 믹스한 음악이다.

영화의 흥행과 맞물려 끊임없이 업그레이드되며 사진, 동영상, 포스터 등 각종 손수제작물(UCC)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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