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1년 동안 한국을 발굴하다

최문정 기자  |  2008.08.03 11:26
KBS 2TV \'해피선데이\'의 \'1박2일\' 코너 <사진출처=KBS> KBS 2TV '해피선데이'의 '1박2일' 코너 <사진출처=KBS>


"2007년 보다 시원하고 매우 겁 없는 버라이어티가 온다", "국내 최초 연예인 1박2일 자금자족 야생버라이어티"

2007년 8월 5일 강호동, 지상렬, 은지원, 김종민, 노홍철, 이수근 등 여섯 남자가 최초로 '1박2일'을 외쳤다.


막무가내 방목형 진행에 사람을 못믿겠다는 이유로 첫 등장한 '개님' 상근이까지. 당시 '1박2일'의 등장은 '몰래카메라'도 아니오, '체험 삶의 현장'도 아닌 인기 연예인들을 야생으로 몰아넣고 막무가내로 굴리는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켰다.

그후 1년, 2008년 8월 KBS 2TV '해피선데이'의 '1박2일'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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