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미니홈피
최근 10집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DISCO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수 엄정화(39)가 미니홈피를 통해 셀카를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엄정화는 평소에도 꾸준히 자신의 미니홈피에 직접 찍은 사진을 올려왔다.
또 지난달 7일에는 무대용 메이크업을 한 셀카와 그 모습을 똑같이 그린 그림을 비교해 올려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20대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엄정화의 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들은 "나이가 의심 된다", 노래도 잘 하고 춤도 잘 추니 스타일이 잘 어울린다", "굳이 나이를 따지지 않고 봐도 멋있다"며 부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