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0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에 선정된 나리(오른쪽)가 감격에 겨워 얼굴을 손으로 가린 가운데 선으로 선정된 최보인이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포토]미스코리아 최종발표, '엇갈린 희비'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0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에 선정된 나리(오른쪽)가 감격에 겨워 얼굴을 손으로 가린 가운데 선으로 선정된 최보인이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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