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양궁 3인방인 박성현, 윤옥희, 주현정(왼쪽 4~6번째)이 10일 오후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펼쳐진 2008 베이징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 결승전에서 중국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딴 뒤 시상대에 올라 환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포토]여자양궁단체 금메달 획득
한국 여자 양궁 3인방인 박성현, 윤옥희, 주현정(왼쪽 4~6번째)이 10일 오후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펼쳐진 2008 베이징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 결승전에서 중국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딴 뒤 시상대에 올라 환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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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0일 오후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펼쳐진 2008 베이징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 결승전에서 중국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딴 뒤 시상대에 올라 환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https://thumb.mtstarnews.com/06/2008/08/2008081020115152119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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