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 연예인 원정대 강병규가 10일 오후 중국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전 경기에 앞서 인터뷰를 갖고 활시위를 당기를 시범을 보이고 있다.
[★포토]강병규, '활은 이렇게 쏴야죠'
[베이징에 간 ★스타들]
2008 베이징 올림픽 연예인 원정대 강병규가 10일 오후 중국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전 경기에 앞서 인터뷰를 갖고 활시위를 당기를 시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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