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 연예인 원정대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12일 오전 중국 베이징 숙소 로비에 마련된 TV로 박태환의 남자 수영 자유형 200m 결승 경기를 지켜보다 은메달을 획득하자 기뻐하고 있다.
[★포토]주영훈-이윤미 부부, '박태환 힘내라 힘'
2008 베이징 올림픽 연예인 원정대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12일 오전 중국 베이징 숙소 로비에 마련된 TV로 박태환의 남자 수영 자유형 200m 결승 경기를 지켜보다 은메달을 획득하자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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