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원정대 SIC와 강병규, 왕배가 12일 오전 중국 베이징 숙소 로비에 마련된 TV로 마린보이 박태환의 남자 수영 자유형 200m 결승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포토]연예인원정대 '손에 땀을 쥔 박태환 레이스'
연예인 원정대 SIC와 강병규, 왕배가 12일 오전 중국 베이징 숙소 로비에 마련된 TV로 마린보이 박태환의 남자 수영 자유형 200m 결승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