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日 쇼핑몰 사업 진출

김건우 기자  |  2008.08.13 11:33
한류스타 배용준이 일본에서 쇼핑사이트를 오픈했다.

배용준의 소속사인 키이스트(대표 표종록)는 13일 일본 내 자회사 BOF인터내셔널이 종합 엔터테인먼트 쇼핑사이트 보피(bofi)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보피는 현재 배용준 관련 인형, 서적, 출판물, DVD를 비롯해 배용준이 경영하는 한국 전통 레스토랑 '고시레'의 오리지널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키이스트는 "엔터테인먼트 상품을 시작으로 식자재 판매로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쇼핑몰 '보피'에서는 오픈 기념상품으로 드라마 '태왕사신기' 프리미엄 이벤트와 배용준을 닮은 미니 준베어 '태왕사신기' 담덕 ver.2 등을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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