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야구 예선 한일전 20.5%..최고 43.2% 치솟아

김건우 기자  |  2008.08.17 00:00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예선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시청률이 20.5%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서울 기준 실시간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16일 오후 8시 KBS 2TVf를 통해 중계된 야구 예선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시청률이 20.5%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 10% 대로 시작한 시청률은 7회 초 이대호가 좌측 펜스를 넘는 동점 홈런을 터트리자 상승하기 시작해 경기종료 시점인 23시 31분에는 43.2%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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