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원정대 안선영과 한성주가 17일 오후 중국 베이징 우커숭 농구장에서 열린 2008베이징올림픽 여자농구 예선 한국과 라트비아의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태극기를 달고 있다.
[★포토]'가슴에 태극기 달고'
연예인 원정대 안선영과 한성주가 17일 오후 중국 베이징 우커숭 농구장에서 열린 2008베이징올림픽 여자농구 예선 한국과 라트비아의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태극기를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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