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화' 신기전', 국운을 건 통쾌한 대결

송희진 기자  |  2008.08.18 17:44


배우 허준호, 한은정, 정재영(왼쪽부터)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신기전(감독 김유진)'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영화는 1448년, 조선의 자주국방을 꿈꾼 세종이 극비리에 개발한 세계최초다연발 로켓화포 ‘신기전’의 완성을 저지하려는 명의 10만 대군과 이에 맞선 ‘사수단’의 치열한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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