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공유, 故이언 마지막 길 보살피다

홍봉진 기자  |  2008.08.23 05:45


공유가 23일 새벽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故 이언(본명 박상민)의 발인식에서 고인의 위패를 들고 운구차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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