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故 이언, '마지막 가는길'(화보)

홍봉진 기자  |  2008.08.23 06:27


23일 새벽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병원에 마련된 故 이언(본명 박상민)의 빈소에서 고인의 영정이 장례식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유가족 및 동료 연기자 공유, 구혜선 등 동료 연예인들이 故 이언의 발인식에 함께 하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끝까지 지켜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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