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 메이비, '최고 동안스타'로 급부상

이수현 기자  |  2008.08.23 09:27
가수 겸 작곡가 메이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수 겸 작곡가 메이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새로운 동안 스타로 급부상 중이다.

22일 각종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 순위에서 '30살 최강 동안 메이비'는 상위권을 차지했다. 또한 적지 않은 수의 네티즌들은 메이비의 동안 피부에 놀라움을 표하는 글을 인터넷 상에 다수 남겼다.


네티즌은"'메이비가 라디오 DJ로 보여주는 입담도 좋은데 얼굴도 예쁘다", "30살이 아닌 19살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 "청순하고 가냘픈 줄로만 알았는데 귀엽고 깜찍한 새로운 모습도 봤다" 등의 글을 올리며 메이비의 동안에 관심을 표했다.

23일 메이비 측은 "이는 메이비가 맨 얼굴 및 그 간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깜찍한 모습들을 담은 사진들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한 게 화제가 됐기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메이비는 최근 보사노바 풍의 경쾌한 리듬이 담긴 디지털 싱글 '어쩜 좋아'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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