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윤소이, '치마가 너무 짧아 신경쓰이네'

홍봉진 기자  |  2008.08.28 16:04


탤런트 윤소이가 2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롭게 선보일 주말드라마 '유리의 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짧은 스커트를 신경 쓰며 담요로 무릎을 덮고 있다.


'유리의 성'(연출 조남국·극본 최현경)은 악착같이 살던 여주인공이 '백마 탄 왕자님'을 만난 그 이후의 삶을 조명하고 있는 드라마로 9월 6일 첫 방송 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