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과 박보영이 29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 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영화 '울학교이티' 시네마 콘서트에서 김수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포토]박보영 "밥을 잘 사주세요"
배우 문채원과 박보영이 29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 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영화 '울학교이티' 시네마 콘서트에서 김수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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