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너머의 연인', 춘사영화제 편집상

이천(경기)=김건우 기자,   |  2008.09.06 20:05


'어깨너머의 연인'이 제16회 춘사대상영화제에서 편집상을 수상했다.

'어깨너머의 연인'의 이현미 감독이 6일 오후7시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 도자기 엑스포 야외특설 공연장에서 열린 제 16회 춘사대상영화제 시상식에서 편집상을 수상했다.


'어깨너머의 연인'은 섹스에 관해 여성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이미연과 이태란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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