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와 김혜수 <사진제공=캘빈클라인진코리아>
김혜수와 신민아가 미국의 레드카펫 위에서 나오미 왓츠, 할 베리, 클레어 데인즈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혜수와 신민아는 지난 7일 저녁 8시(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디자이너 브랜드 캘빈클라인의 탄생 40주년 기념 이벤트에 아시아 대표로 참석했다.
김혜수와 신민아 외에는 캘빈 클라인 진의 초대 모델인 브룩 쉴즈를 비롯해 나오미 와츠 ,할 베리, 클레어 데인즈, 에단 호크, 케빈 베이컨, 키모라 리, 신시아 닉슨 등의 할리우드 유명 스타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제시카 스탬, 코코 로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