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탤런트 고 안재환(본명 안광성, 36)의 발인이 엄수된 가운데 정선희가 고인의 영정사진 옆으로 실신한 채 실려가고 있다.
[★포토]정선희, 고 안재환 영정사진 옆에서 실신
11일 오전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탤런트 고 안재환(본명 안광성, 36)의 발인이 엄수된 가운데 정선희가 고인의 영정사진 옆으로 실신한 채 실려가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