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심조심 계단오르는 대만의 양채니

임성균 기자  |  2008.09.11 18:59


대만 배우 양채니가 11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2회 충무로국제영화제(CHIFF) 폐막식에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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