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 "아내는 친구같은 가족이다"

김수진 기자  |  2008.09.20 22:53
배우 박해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배우 박해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배우 박해일이 방송에서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박해일은 20일 오후 생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 진행한 '게릴라 데이트'에서 "아내는 어떤 존재인가"라는 김생민의 질문에 "아내는 친구 같은 가족이다"고 말했다.


박해일은 또 작가인 아내와 함께 영화 '연애의 목적' 시나리오를 함께 읽었던 경험을 공개하며 "민망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박해일은 이날 "내가 처음으로 연기자라는 느낌을 받았던 것은 처음으로 아동극을 했을 때다. 당시 나는 왕자를 연기했었다"며 "아이들 앞이었지만 굉장히 떨렸다"고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평소 털털한 모습으로 '훈남' 배우로 사랑받고 있는 연기파 박해일은 이날 방송에서도 솔직하고 소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해일은 김혜수와 함께 출연한 영화 '모던보이'의 다음 달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모던보이'는 조선총독부 1급 서기관 이해명(박해일)과 미스터리한 여성 조난실(김혜수)의 사랑과 운명을 건 일생일대의 위험천만한 추적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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