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화 '모던보이', 사랑과 운명을 건 추적

송희진 기자  |  2008.09.22 17:38


정지우 감독, 배우 박해일, 김혜수, 김남길(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모던보이'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모던보이'는 조선총독부 1급 서기관 이해명(박해일)과 미스터리한 여성 조난실(김혜수)의 사랑과 운명을 건 일생일대의 위험천만한 추적을 그린 작품으로 다음 달 2일 개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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