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원더걸스와 우정 뽐내..'노바디' 배경음악

김정주 인턴기자  |  2008.09.24 16:42
↑박태환(왼쪽)과 원더걸스(오른쪽) ↑박태환(왼쪽)과 원더걸스(오른쪽)


박태환이 원더걸스와의 우정을 또 한 번 과시했다.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 배경음악을 원더걸스의 신곡 'Nobody'로 등록한 것. 박태환은 그동안 미니홈피를 통해 원더걸스와의 친분을 드러내왔다.


원더걸스가 지난 5월 'So hot'으로 컴백을 했을 때도 응원의 글을 남겼다. 당시 박태환은 미니홈피 제목을 'I♡U'로 달고 메인화면에 'So Hot∼♪'이라는 글을 적었다. 그가 글을 쓴 5월 18일은 원더걸스의 타이틀곡이 공개되기 전이었던 터라 미리 알고 있었다는 의심을 사기도 했다.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와는 더욱 각별하다. 박태환은 선예가 피처링한 박진영의 노래 '대낮에 한 이별'을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등록한 적이 있으며 서로 '미니마우스', '미키마우스'라는 일촌명을 쓰고 있다.


이 때문에 선예와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열애설은 지난해 선예가 MBC '행복주식회사-만원의 행복'에 출연했을 때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박태환은 선예를 도와주는 역할을 맡았다. 열애설이 불거지자 선예는 지난 6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편한 친구 사이일 뿐 연인관계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박태환은 원더걸스 멤버와 모두 친하며 특히 선예, 예은, 선미와는 같은 교회를 다녀 종종 어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태환 미니홈피 ↑박태환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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