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눈물 흘리는 황정민 아나운서

이명근 기자  |  2008.10.08 16:54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FM대행진' 진행 10주년 기념 '골든페이스'를 수상한 황정민 아나운서가 소감을 밝히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황정민 아나운서는 매일 오전 7시 KBS 쿨FM‘황정민의 FM대행진'을 이숙영, 최은경에 이어 10년째 진행하고 있는 장수 DJ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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