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와 솔비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100회를 특집을 맞는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알렉스와 솔비가 일일 MC로 낙점됐다.
알렉스와 솔비는 오는 11월 3일과 10일에 방영되는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서 기존 진행자인 남희석과 호흡을 맞춘다.
이번 일일 MC는 '미녀들이 뽑은 최고의 인기 연예인'에 남자가수로는 알렉스, 여자가수로는 솔비가 뽑혀 결정됐다.
알렉스는 '미녀들의 수다' 남자편에서, 솔비는 '여자편'에서 예능에서 갈고 닦았던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