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강호동 소속사에 새둥지

김수진 기자  |  2008.10.29 13:32


가수 출신 MC 신정환이 강호동 소속사와 엔터테인먼트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9일 ㈜워크원더스에 따르면 신정환은 개그맨 김태현과 함께 소속사 계약을 체결했다.


워크원더스는 강호동, 윤종신, 우승민 등이 소속된 회사이며 유재석, 신동엽, 김용만, 이혁재, 노홍철, 송은이, 강수정, 김영철, 남창희 등이 속한 DY엔터테인먼트의 모회사다.

신정환은 현재 MBC '황금어장'의 '라디오 스타' 코너와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 등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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