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보영 "악필이라 부끄러워요"

송희진 기자  |  2008.11.11 12:02


배우 이보영이 11일 오전 서울 창성동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서 열린 유니세프카드 후견인 임명식에서 희망카드 작성 후 취재진에게 펼쳐 보여 달라 하자 글씨가 부끄럽다며 거절하고 있다.


유니세프카드 후견인은 유니세프카드를 대중에게 널리 알려 판매를 지원하는 홍보사절로 우리나라에서는 1992년부터 임명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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