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S501의 멤버 김형준이 1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SS501 쇼케이스 위드 트리플 에스'를 열기 전 기자회견을 갖던 중 상반신 노출에 관한 질문은 받고 부끄러워하고 있다.
[★포토]김형준 '아이, 부끄러워라'
그룹 SS501의 멤버 김형준이 1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SS501 쇼케이스 위드 트리플 에스'를 열기 전 기자회견을 갖던 중 상반신 노출에 관한 질문은 받고 부끄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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