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MC 박명수 이혁재 강수정, 무더기 하차

김현록 기자  |  2008.12.01 10:55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간판코너 '우리 결혼했어요'가 세트 촬영을 전격 폐지하며 박명수 이혁재 강수정 등 MC들이 무더기 하차했다.


'우리 결혼했어요'의 한 관계자는 1일 "스튜디오 녹화가 걸리는 시간과 비용에 비해 비효율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없애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결' 측은 매주 약 5∼7시간씩 스튜디오 녹화를 해 왔지만 실제 방송에서는 존재감이 거의 없다는 내외 평가에 따라 세트 촬영을 계속할 것인지를 고심하다 결국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박명수, 이혁재, 강수정 등 MC들이 무더기 하차했다. 이휘재는 앞서 스케줄 등을 이유로 하차했으며, 정형돈은 '개미커플' 크라운제이 서인영과 야외 촬영을 계속하게 된다.

한편 '우결'은 오는 14일 '일밤' 1000회를 기점으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현재 '우결'은 쌍추커플 김현중 황보가 하차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크라운제이-서인영, 환희-화요비, 마르코-손담비 등이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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