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현, "부모님, 주변 교인들께 죄송" 유서 남겨

문완식 기자  |  2008.12.01 21:30


1일 숨진 채 발견된 남성그룹 엠스트리트 멤버 이서현(본명 이종현, 29)이 부모님과 주변 교인들에게 죄송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이서현은 이날 오후 서울 도곡동에 위치한 소속사 사무실에서 벽에 끝으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시신과 함께 "부모님께 미안하다. 주변 교인들께도 미안하다"는 유서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오후 4시 40분께 기획사 사장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며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루어 자살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고인의 시신은 현재 서울 영동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임시 안치돼 있으며, 유가족은 고향인 수원으로 시신을 옮겨 빈소를 차릴 예정이다.

5인조 남성 그룹인 엠스트리트는 2004년 1집 'Boy's Story In The City'로 데뷔했으며 올해 초까지 4장의 싱글 앨범을 추가 발표하며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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