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녀' 한장희, 제2의 미나되나?

김정주 인턴기자  |  2008.12.03 15:20


'엘프녀' 한장희가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장희는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거리 응원 현장에서 찍힌 사진 한 장으로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게임 속 캐릭터 엘프와 외모가 비슷해 '엘프녀'라고 불렸다.


당시 수많은 연예 기획사의 러브콜을 뒤로한 채 유학을 떠났던 한장희는 최근 귀국해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달 음반 발매를 목표로 3개월 전부터 안무와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고 한다.

그가 가수 준비를 하게 된 이유 중의 하나는 예전부터 절친했던 그룹 폭시 다함의 권유 때문이었다고. 가수로 활동 중인 모친 안성녀에게 물려받은 노래와 춤 실력을 알고 있던 주위 사람들의 권유도 크게 작용했다고 한다.


이번 앨범은 건강한 섹시미를 콘셉트로 일렉트로닉 성향이 강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장희는 2004년 말 폭시 멤버로 발탁돼 6개월 간 트레이닝을 받았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듬해 팀에서 하차한 바 있다. 또 힙합듀오 아이에프(IF)의 1집 재킷 모델로도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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