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탈주'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탈주'는 탈영이라는 극한 방법을 택할 밖에 없었던 청춘들이 펼치는 6일간의 도주와 추격을 담아낸 작품이다.
[★포토]소유진 '귀여움 여전하네'
5일 오후 서울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탈주'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탈주'는 탈영이라는 극한 방법을 택할 밖에 없었던 청춘들이 펼치는 6일간의 도주와 추격을 담아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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