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세븐이 온다..내년 韓美 활동 병행!

길혜성 기자  |  2008.12.08 14:05
↑지난 5월 미국 LA의 한 클럽에서 열린 \'세븐 앨범 프리뷰 파티\' 때의 모습. ↑지난 5월 미국 LA의 한 클럽에서 열린 '세븐 앨범 프리뷰 파티' 때의 모습.


가수 세븐이 내년 한국과 미국 활동을 병행한다.

세븐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한 고위 관계자는 지난 7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그 동안 미국에서 현지 대중음악 주류 시장으로의 진출을 차근차근 준비해 온 세븐은 내년 초 그 첫 결과물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에서 첫 결과물을 낸 이후에는 한국에서 새 노래로 일정 기간 활동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로써 세븐은 지난 2007년 초 정규 4집 활동 및 MBC 드라마 '궁s' 출연 이후 약 2년여 만에 국내에서 팬들과 조우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그 간 미국 현지에서 음악 작업에 열중해 온 세븐에 끊임없는 응원을 보내 준 국내 팬들의 고마움에 보답하는 의미로 내년 국내 활동을 잠정 결정했다.


세븐은 국내 활동을 끝낸 이후에는 또 다시 미국 시장을 주 무대로 가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세븐은 8일(현지 시간) 미국 LA에서 현지 데뷔곡 '걸스'(Girls) 뮤직비디오 촬영, 미국 대중음악 주류 시장으로의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미국 힙합계의 톱스타들인 여성 래퍼 릴 킴, 유명 힙합 그룹 쓰리식스마피아, 실력파 프로듀서 다크차일드 등이 노개런티로 찬조 출연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걸스'의 피처링을 맡은 릴 킴과 프로듀서를 담당한 다크차일드는 세븐과의 남다른 인연으로 이번 뮤직비디오에 카메오 출연하게 됐다.

미국 현지에서 최고의 여성 래퍼로 꼽히는 릴 킴은 물론 마이클 잭슨, 자넷 잭슨, 브리트니 스피어스, 제니퍼 로페즈, 토니 블랙스톤 등 세계적 가수들의 곡들을 다수 프로듀스한 다크차일드가 세븐을 주목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의 미국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세븐은 오는 13일 미국 시애틀의 한 클럽에서 '싱글 프리-릴리즈 파티'를 연다. 또한 내년 1~2월에는 미국 데뷔곡 '걸스'를 디지털 싱글 형태로 발표, 현지 본격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에 촬영한 뮤직비디오도 이 시기에 공개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