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최진실 사채 루머'와 관련 이른바 '백모씨 사건'이 검찰에 송치돼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져, 백(25)씨의 처벌과 관련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백씨 사건을 맡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형사 1부(부장 김주현) 관계자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현재 수사를 진행 중이며 조만간 기소 및 구속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씨 사건'은 지난 11월 20일 정보통신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