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상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베라클럽에서 열린 3인조 일렉트로니카 프로젝트 그룹 '모텟(mo:tet)'의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모텟은 윤상과 슈퍼드라이브(Superdrive), 카입(Kayip) 등 각각 미국, 독일, 영국 등에서 왕성히 활동 중인 뮤지션 세 사람이 만든 유닛으로 일렉트로니카 장르 중 글리치(Glitch) 계열의 음악을 지향 한다.
[★포토]윤상의 열정적인 연주
가수 윤상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베라클럽에서 열린 3인조 일렉트로니카 프로젝트 그룹 '모텟(mo:tet)'의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모텟은 윤상과 슈퍼드라이브(Superdrive), 카입(Kayip) 등 각각 미국, 독일, 영국 등에서 왕성히 활동 중인 뮤지션 세 사람이 만든 유닛으로 일렉트로니카 장르 중 글리치(Glitch) 계열의 음악을 지향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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