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 정형돈 "2단계 하락, 성에는 차지 않네요"

김겨울 기자  |  2008.12.29 23:13


"올 해는 우수상을 타서 성에는 차지 않네요."

'2008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쇼/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정형돈이 재치있는 수상 소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형돈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방송센터 D공개홀에서 열린 '2008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쇼/버라이어티 부문 남자우수상을 수상했다.

정형돈은 "일단 너무 감사드리고"라면서도 "작년에는 대상을 탔는데 올해는 우수상을 타서 좀 성에 차지 않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정형돈은 "'지피지기'와 '브레인 배틀'을 한 후 상이 두 단계 줄었네요"라며 재치 있는 소감을 밝혔다.

정형돈은 마지막으로 "새벽에 술만 드시면 전화하는 이경규 선배님, 선배님을 절대 외롭게 하지 않겠습니다"라며 대 선배에 대한 감사의 인사로 끝을 맺었다.


정형돈은 '무한도전'과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결혼했어요'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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