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윤정수 "첫사랑 홍감독을 만나 설렌다"

임성균 기자  |  2009.01.07 11:48


개그맨 윤정수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 예홀에서 열린 영화 '키친'의 제작보고회의 사회를 보며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찾았던 초등학교 동창이 홍지영 감독"이라고 밝히고 있다.


영화 '키친'은 신비한 매력을 지닌 모래(신민아)와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남자(주지훈,김태우)가 묘한 동거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2월 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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