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박한별, 美서 오붓한 만남 목격담

김지연 기자  |  2009.01.09 10:42
세븐(왼쪽)과 박한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세븐(왼쪽)과 박한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수 세븐과 박한별이 미국에서 오붓한 만남을 가졌다는 목격담이 제기됐다.

미국 교포 사이트 등에는 미국 진출을 위해 LA에 머물고 있는 세븐과 박한별이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는 목격담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데뷔 시절부터 열애설이 끊이지 않은 커플. 이에 대해 세븐 측 관계자는 9일 "데뷔 시절부터 알아온 절친한 친구다. 원래 친한 친구사이인데 미국에서 만날 수도 있는 것 아니냐"며 친구 사이임을 강조했다.

한편 세븐은 미국 진출을 위해 음반 준비에 한창이다. 박한별은 휴식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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